목차
책머리에 제1부김현경_「풀」을 생각하며김준태_그의 시는 ‘거대한 뿌리’였다 제2부김명인_끝나지 않은 혁명의 표상, 김수영노혜경_다시 시인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가 있었다신좌섭_자유에 섞여 있는 피의 냄새이명원_김수영의 비평적 태도임동확_풀은 더러 바람에 움직이지 않는 놈조차 있다제3부남기선_나는 오늘 김수영 시인을 만난다박홍점_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조은주_도취의 피안에 깃든 봄제4부김선주_이런 딸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김은정_김수영의 시와 삼천포 매운탕성향숙_구름의 파수병이 내게 왔다오현정_팔천 겁 후에 우리는 만났다최기순_인연함동수_노년의 김현경 여사와 함께제5부맹문재_큰고모님 / 동석이 어머니박설희_몸 한 채 짓고 허무는 일 / 방정원도_아내의 열 손가락홍순영_너는 흙에서 났으니필자 약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