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세정보
역사는 강자의 편이었다 : 힘있는 자의 말은 언제나 정의(?)였다

역사는 강자의 편이었다 : 힘있는 자의 말은 언제나 정의(?)였다

저자
김종재 저
출판사
마인드탭
출판일
2019-05-10
등록일
2020-02-10
파일포맷
PDF
파일크기
11MB
공급사
YES24
지원기기
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
현황
  • 보유 1
  • 대출 0
  • 예약 0

책소개

힘 없는 정의는 공허하다. 인간의 역사는 강자의 역사였다. 힘을 가진 자가 역사를 지배했고 세상을 지배했다. 힘은 역사의 무기요, 삶의 무기였다. 힘 없는 민족과 힘 없는 개인의 삶은 바로 비극, 그것이었다. 오랜 동안 자신의 운명이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따라 좌우되었던 한국, 민족적 비극을 많이도 겪었다. 2017년 한 미 양국의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였는데 두 나라 대통령에 대한 중국 당국의 태도는 너무도 대조적이었다. 그 배후에는 힘이라는 괴물이 있었다. 강자가 지배해온 인류의 역사를 보면 터지는 울분을 억제할 수 없다. 울분이 울분으로 끝나면 희망이 없다. 그 울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. 다행히 우리 민족은 국민소득 $80이라는 최빈국에서 국민소득 $30,000을 바라보는 나라로 성장했고 한류스타가 세계를 누비고 있다. 이러한 도약은 개인의 힘을 모아 나라의 힘으로 승화시킨 결과이다. 본서의 핵심은 독자들이 인생의 주역이 되어 의미 있는 인생을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데 있다.

QUICKSERVICE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