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소개
교사를 위해 교사가 만든 '다했니-다했어요'는 그간 선생님들이 호소하시던 갖가지 불편사항 해소하기 위해 현직 교사가 개발한 에듀테크 서비스입니다. 교사용 칼퇴가능 에듀테크 서비스 '다했니'는 과제, 배지, 쿠키, 알림장, 체크리스트, 누가기록, 리포트 등 딱 필요한 핵심기능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디지털 도구가 익숙하지 않은 선생님들도 완전 쉽게 사용할 수 있고, 실제로 수업, 과제, 학급경영에 사용해 본 선생님들이라면 누구나 엄지척할 만큼 교사와 학생 모두의 학교생활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. 실제로 ‘다했니-다했어요’는 이미 3만 교사 사용자와 39만 학생 사용자들로부터 편리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습니다. 이 초간편 에듀테크 서비스를 보다 야무지게 활용하는 방법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다햇살 연구회, 다했니-다했어요 공인강사진 선생님 열세 분이 초등, 중등 교사용 활용법 사례와 꿀팁을 상세히 공유해 엮었습니다.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아닌 가성비 드높이는 활용법 가이드북을 함께 참고하면 ‘다했니-다했어요’는 교사의 불필요한 에너지를 아껴주고, 나만의 '교사 교육과정'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제대로 도와줄 거예요.
저자소개
"코로나19 팬데믹이 창궐한 2022년 '다햇살 연구회'가 처음 만들어졌습니다.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속에서 각자 고군분투하던 13명의 초중등 교사는 현직 교사가 개발한 '다했니-다했어 요'라는 에듀테크 플랫폼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. '다햇살 연구회'의 목표는 에듀테크에 거리감을 느끼는 선생님들께 이 간단하면서도 훌륭한 도구를 보다 쉽게 그리고 가급적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. 출판, 연수, 온라인 강의 등의 형태로 13명의 연구회원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아낌 없이 눌러 담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또 연구하고 있습니다. 개발자 최지원 선생님을 중심으로 한 '다했니-다했어요' 공인 강사진도 구성되어 있습니다. 대한민국의 교사라면 누구든지 공인 강사진에게 '다했니-다했어요' 활용법에 관한 연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. 초중등 학교급과 다양한 과목을 아우르는 17명의 강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6명은 다햇살 연구회이기도 합니다. '다햇살 연구회'와 '다했니-다했어요' 공인강사진의 활동 목적은 같습니다! 교사들에게 정말 좋은 '다했니-다했어요' 에듀테크 플랫폼에 보다 많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. 궁극적으로 교사들의 학교생활 어려움을 경감시키고, 학생들에게는 에듀테크를 통한 멋진 배움의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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