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음챙김의 시
“날개를 주웠다, 내 날개였다.”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,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,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.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. ‘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, 마음놓침의 시...
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
원태연은 ‘국내 시집 판매량 1위’ 타이틀을 거머쥔 시인이자, 태연, 백지영, 성시경, 장나라, 허각 등 당대 최고 발라드 가수들의 노랫말을 쓴 작사가다. 시인이자 작사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던 2002년. 시집 『안녕』을 끝으로 ...
낮은풍경과 깊은감정
북향인 우리 집 오후 네 시 단 한번 햇살이 들어오는 시간, 2월 15일 새벽 첫눈이 내렸을 때, 텅 빈 놀이터에 노을이 질 때, 매일 보던 들꽃이 꺾여 있던 날, 지하철이 지상으로 올라오는 순간, 능소화가 오랜 시간 피어 있다는 것...
[문학] 입 속의 검은 잎 - 문학과지성 시인선 080
기형도 저
문학과지성사 2014-07-23 YES24
198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기형도의 유고 시집 『입 속의 검은 잎』.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시집은 일...
QUICKSERVICE